여행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 안녕하셨지요. 권작가 권전도입니다.
전 여행후 다시 15일간 방송연수가 있어서 지금에서야 여장을 풀고 글을 올립니다.
전 아직도 그 때의 감격이 가슴에 비처럼 젖어들고 있답니다.
아직도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에 남아있죠.
몸살을 3일 간 앓은 후 다시 회복해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의 여행을 최고 명품 로렘 성지 순례를 통해 직접 만나고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에 시작되는 사도행전 드라마와 소설을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그 때의 은혜를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 끝없습니다.
우리 어머니들[권사님] 우리 아버님님들[장로님]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 언제 다시한번
그 때처럼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을 아직 정리를 못해서 보내드리지는 못하지만 속히 올려드리지요..
극동방송 사랑해 주시구요...
김 과장님, 짱입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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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