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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고싶었든순례여행이라 전날 잠도오지않았다 어느곳하나 감동스럽지 않는곳이 없었다갑바도기아 동굴교회 바울사도의 전도여행지 상상만 하다 눈으로 보니 참으로 성경이 살아 역사하는거같았다 이스라엘은 어느곳하나 주님의 숨결이 느껴지지않는곳이 없었다가이드임목사님께서 얼마나은혜스럽게하시는지 3박4일을 부흥회를하고 온거같다 참으로 십자가의 길은 주님을 생각하니 눈물없이 걸을수 없었다 믿음의 선진들이 믿음을 지키위해 생명도 아끼지않으션든을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니 주님께 죄송해서 눈물이 절로 났다 같이했든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다들 잘 계신지 정이들어 헤어질때 너무나도 아쉬웠는데 그리고 우리 문태순팀장 잘 있나 대구아지매중막내아지매다 어른들 모시고 다니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았다 아들같아서 참으로 편했다 착하고 이쁘 따아이가 사진도 많이찍어주고 고마웠데이 햄섬보이는 뭐하는지 보고싶다 태순아니도 마니보고싶다 로뎀여행사에도감사합니더 손해는 안보셨는지 선교를위해 무궁발전하기를기도합니다 아~~또 다시 가고싶어라 시내산의 웅장함뒤에 풀한포기 나지 않는 척팍땅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살수없는 땅을보니 하나님의 위대함이 새로웠다 이 모든것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햄섬보이와 태순이는 대구에 꼭 놀러온나 마신거 마이 사주구마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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